Windows Server 와 Windows Azure 의 선순환 구조가 아름다운(!) 빛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Windows Server의 새로운 기술이 Windows Azure내 기술로 나오기도 하며, 거꾸로 Windows Server에서 만들어진 기술이 Windows Azure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사설 클라우드(Private Cloud)의 기반으로 칭할 수 있는 Windows Server, 공용 클라우드(Public Cloud)의 대표 모습으로 자리잡은 Windows Azure를 IT 엔지니어 분들은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이러한 그림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면, 클라우드의 미래에 대한 작은 고민을 해보아야 합니다. 사설 클라우드인지? 공용 클라우드인지? 잘 생각해보면, 어떤 클라우드 쪽으로 치우질 확률은 매우 희박합니다. 비즈니스 시나리오, 대상(고객인지? 내부인지?), 그리고 관계 법령등이 선택권이 대한 움직임을 제공하고 있고, 필요시에 공용과 사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IT...(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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